작품 소개
1920년대 일제강점기 기생 ‘춘’은 밤에 기생활동을 끝낸 뒤 새벽부터 남장을 한다. 남장을 했을 때의 그녀는 자신의 어릴 적 첫사랑이자 일찍 단명한 ‘김 열’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비록 도굴꾼이라는 오명을 남겼지만, 친일파 조상의 묘를 도굴해 문화재를 수집하고 이를 독립군에 넘기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간혹 몇 점은 훗날 어찌될지 모르는 자신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남겨놓기도 한다. 평소와 다름없이 도굴을 하던 ‘춘’은 ‘윤동호’라는 총독부 소속 친일파를 만나게 되고, 의심스러운 그를 가까이하면서 순탄했던 일상은 어그러진다. 그런데 이 남자, 알면 알수록 첫사랑 ‘김 열’을 닮았다.
작품 정보
〈춘과 열〉은 모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스트출판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6년 5월 27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8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