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뛰는 거 봤어요? 이왕 늦은 거, 품위나 챙깁시다.” 무영 호텔을 업계 1위로 이끈 젊은 수장, 그의 이름은 차승조. 이 남자의 행보는 늘 거침이 없다. 온 천하를 다 가진 자답게, 걸음이 향하는 곳이 곧 길이다. 쉬이 무릎을 꺾지도, 고개를 꺾지도 않는데. 그런 남자에게도 굴욕적인 과거는 있었다. 대쪽 같은 소대장을 만나 미친 삽질이나 실컷 하다온, 현역 군시절. ‘소대장님, 내가요. 밖에선 세금을 좀 내는 사람이거든. 그 많은 세금이 다 어디로 간지 모르겠네?’ 개겨봐야 결국은 엎드려 뻗쳐야 했고. ‘사회에서 보면 말입니다. 입이 탁 하고 벌어질 거라고. 내가 저런 분을 함부로 굴렸구나.’ 건방을 떨어봐야 꼿꼿한 여자에게는 씨알도 안먹혔는데. 그 소대장이 별안간 눈앞에, 그것도 비서로, 나타났다. “오랜만이네?” 사회에선 반드시 꺾어 주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잘래요, 나랑.” 어째 점점 꺾여 가는 건 그의 무릎이었고. “아 식사도 싫어요? 시옷 자로 시작하는 건 다 싫으신가?” 마침내 그는, “그럼 키스만 하자.” 기어이 미친삽질을 시작했다. 욕쟁이남주 #지잘난맛에 사는 오만남 #소대장이 비서로 #미친삽질의 시작 #대환장직진남#갑을역전로맨스
작품 정보
〈무뢰한 상사〉는 문소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쉼표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8화, 카카오페이지 88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289 늘어 누적 6.2만, 147.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