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세자와 도승지라니... 이 조합 실화냐...? "나는 당신을 연모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동성애가 금기시되던 그때 궁궐 깊은 곳에서 피어난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 첫 만남은 후원의 연못가 붉은 달빛 아래서 본 그 얼굴을 잊지 못한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으니... "절대 이 편에 서지 마십시오." "제 편에 서는 순간, 도승지는 반드시 죽게 될 것입니다." 세자는 말하지만 도승지는 이미 돌아설 수 없었다 - 권력 암투에 휘말리고 - 음모와 배신이 소용돌이치고 - 그럼에도 마음은 깊어만 가고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저의 이 마음도, 저의 이 목숨도, 모두 도승지에게 맡기겠습니다." 세자빈까지 등장하면서 사랑은 점점 더 비극으로 치닫는데... 과연 이 사랑의 끝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까? 붉은 달 아래서 맺어진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의 기록 조선시대 궁궐로맨스 세자 도승지 신분차이 금단의사랑 짝사랑 #절절 #애절 #피폐 #권력암투 #정치로맨스 #동양판타지 #비극 #새드엔딩 #달빛 #붉은달 #상처남 #헌신남 #순애보 #일편단심 #운명적사랑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시대물 #BL소설 #로맨스소설 #웹소설 조선, 그 엄숙한 시대의 한복판. 성리학의 질서가 지배하던 궁궐 깊은 곳에서, 감히 입에 올릴 수도 없는 두 남자의 사랑이 피어났다. 승정원 도승지 윤시영은 우연한 밤, 후원의 연못가에서 달을 바라보는 한 젊은 사내를 목격한다. 그 사내가 바로 이 나라의 세자 이환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윤시영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대리청정을 앞둔 세자는 권력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서 있고, 그 곁에는 십 년째 조정을 장악한 좌의정 박정호의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신하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세자를 지키려는 윤시영. 그러나 그 마음은 신하의 도리를 넘어서고, 그와 동시에 두 사람을 둘러싼 정치적 암투는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그들을 밀어 넣는다. 세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윤시영은 물러서지 않는다. 밀무역의 진실을 파헤치고, 반역의 음모를 밝혀내며, 목숨을 건 싸움을 이어 가는 두 사람. 그러나 왕세자빈의 입궐과 함께, 그들의 사랑은 더욱 견고한 벽 앞에 서게 된다. 붉은 달이 뜨는 밤, 그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그 마음이 곧 파멸로 가는 길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시대의 질곡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은 사랑. 그리고 그 꽃이 지고 난 뒤에도 남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달빛뿐이다.

작품 정보

〈적월(赤月)〉은 궐나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