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품 키워드: 지옥에서올라온주둥이공 수한정집착공 (겉)여리여리병약미인수 #(속)능글능글유혹수 *공: 최재범(32세): 성광 그룹 전무. 사생아 출신이지만 능력 하나로 임원 자리를 차지했다. 성질이 더럽고 까탈스럽지만 이준서(현 서은결)에게는 다정했던 편이다. 이준서를 잃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미쳐버린 상태라, 남들이 알면 경악할 일을 꾸미고 있다. *수: 이준서(28세): 고아 출신의 호스트. 최재범의 눈에 들어 그의 정부 노릇을 하다가 권력 싸움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게 된다. 이후 이준서의 심장을 이식받은 부잣집 둘째아들 서은결(23세)에게 빙의해 대단히 만족하던 중, 최재범과 재회하게 된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폭력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아 출신 호스트 이준서. 최재범의 정부 노릇을 해오던 중, 그의 정적에게 죽고 은성 그룹의 사랑받는 둘째 서은결로 깨어난다. 오랜 심장병을 앓고 있던 서은결은 죽은 이준서의 심장을 이식 받은 상태였다. 죽기 전의 끔찍했던 기억, 자신의 심장을 이식 받았다는 새로운 몸까지. 충격적인 상황에 혼란을 느끼기도 잠시, 지난 삶과 정반대인 안락하고 윤택한 서은결의 삶에 적응해간다. 그러다 최재범의 약혼 기사를 보게 된 서은결은, 그가 비참하게 죽은 이준서를 벌써 잊었다는 생각에 분노를 느낀다.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범새끼야ㅗㅗㅗ 존나 지옥같은 결혼생활 되길 바란다.] 그렇게 실수로 최재범에게 욕 문자를 날리게 되고, 자신의 직통 번호를 알고 있는 서은결을 수상히 여긴 그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만난 최재범은, 마치 서은결에게 무언가 맡겨 놓은 듯 얘기하는데…. [살아있습니까.] “…뭐야 이건.” 은결은 밑도 끝도 없는 문자 내용에 헛웃음을 흘렸다. [죽었으면 아마 뉴스에 떴겠죠? 왜요? 안 죽어서 아쉬워요?] 전투적으로 키패드를 토독토독 두드려 보내자 바로 숫자 1이 사라졌다. 은결은 최재범이 어떤 답 문자를 보낼지 궁금해져서 핸드폰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다행히 금세 답 문자가 화면에 떴다. [죽으면 곤란하죠. 죽더라도 내 건 돌려주고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돌았네, 범새끼.” 은결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자꾸 뭘 돌려달라고 하는데 대체 뭘 돌려달라고 하시는 건지?] 삐딱한 문자를 보내자, 잠시 후 다시 답이 돌아왔다. [가지러 갈 때까지 보관이나 잘하고 있어요.] 가지러 갈 때까지 보관이나 잘하고 있으라니. 때가 되면 진짜로 심장을 도로 꺼내가겠다는 거야, 뭐야. [싫거든. 미친 놈아ㅗㅗㅗ] 은결은 결국 욕설을 써서 보냈다. 그리고 곧장 후회했다.
작품 정보
〈심장 도둑〉은 뜅굴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페Epee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0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66,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3만, 2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9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