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던전은 사막이다. 더운 건 딱 질색인데, 기온도 낮추고 나무도 좀 심어봐야지. 사냥 후에 피로도 풀 겸 온천도 만들면 어떨까.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 던전은, 내가 포식했으니까! 힐링 #헌터물 던전을 통째로 포식하는 스킬이 발현했다! “던전을 포식한다고? 그래서 어쩌는데?” “원하는 곳에 다시 방출할 수 있고 지형과 기후도 맘대로 바꿀 수 있지.” “그럼 던전 안의 몬스터는?” “당연히 죽여서 경험치를 얻거나… 애완동물로 길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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