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구원물 ※ 가정폭력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섬 C도 석폐리 ‘바다끝마을’로 이사 온 서유진은 그곳에서 자신과 동갑인 강희연을 만나게 된다. 마을 내 권력자인 희연의 아버지, 강준서는 아들인 희연을 사사건건 통제하려 들고, 유진은 자꾸만 그런 희연에게 마음이 가는데. “넌 왜 이렇게 우리 아버지에게 관심이 많아?” “아버지보다는 네 쪽인데.” 그러나 강준서는 자신의 영향에서 벗어나 서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고, 서유진이 이사 온 이유를 알아내려 한다. “내가…… 내가 네 편 되어 줄게.” “…….” “도망가고 싶으면 함께 가고, 너희 아버지에게도 대신 맞아 줄게.” 상처와 고통을 치유해 가며 서로에게 잠식되어 가는 두 소년.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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