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일탈이 가져 온 인연. “이유는 묻지 말고 저 좀 안아주세요.”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여자들에게 지친 주엽은, 능력이나 돈이 아닌 자신을 오롯이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찾던 중 지언을 만나고, “당신, 정말 맛있어.” 배신을 당한 상처와 꿈을 이루지 못한 좌절감을 맛 본 지언은, 주엽을 만나 딱 한 번, 은밀한 일탈을 꿈꾸게 되는데…. “파트너를 원하나요? 원한다면 해드릴게요. 보름에 한 번 만나는 조건으로.” 작곡가인 주엽은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보름에 한 번 그녀를 기다리는데, 하룻밤 일탈로 시작한 그들의 관계는 점점 뜨거워져만 가고, 은밀하고 위험한 하룻밤 일탈, 과연 그들의 일탈은 사랑으로 이어질까? [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