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패전 이후 신분을 잃고 노예로 전락한 테사는 황제국의 군단장이자 아티아 정벌군의 총사령관, 제국룡 아이데의 수중에 굴러떨어진다. 앳된 주인 아이데는 테사에게 푹 빠져들어 자신에게 특별해진 그를 날마다 더 깊이 탐하기 시작하고, 테사는 자신의 일가족을 죽이고 고향을 무너트린 원수를 그저 미워할 수만은 없이, 흐르는 나날에 몸을 내맡긴다. 하지만 그렇게 노예의 삶을 받아들이려 했던 테사 앞에서 그를 바라보는 신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듯한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아궁이 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하는 운명의 불길. '테사', 신은 그에게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작품 정보
〈수백만의 수백만 틈〉은 하루사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05였다.
평점은 리디 4.7점(1,0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