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퇴사 후 서울을 떠나 바다가 보이는 작은 카페를 차렸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따뜻한 시골 인심 속에서 조금씩, 천천히 나를 되찾아간다. 이제야 내게도 따사로운 봄이 찾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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