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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꿉친구 불안공 집착공 분리불안 애착불안 감정조절장애 도련님공 #병약공 #음침공 #첫사랑 #미남공 #짝사랑공 #짝사랑수 #친구->연인 #현대물 #울보공 #미인수 #햇살수 #정병공 #미인수 #5000원이하 어린시절부터 맹목적으로 이연준만을 갈구하는 소꿉친구 권동하. 언제나 동하의 곁에 있어주겠다고 약속했던 연준의 폭탄선언에 참을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 * * ‘아무래도 쌍방이거든.’ ‘섹파같은 건 그만두자.’ 귀에 대고 백여명의 연준이 같은 말을 반복했다. 천장에서, 바닥에서, 숨소리에서 연준의 목소리가 맺혀 뚝뚝 떨어졌다. 약발이 돌 때까지 주저앉아서 무릎을 감싸안았다. 결국 진정제를 하나 더 먹고나서야 떨림은 가라앉았지만 아랫배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상반신 전체가 뜨겁고 따가워졌다. 온 몸의 부정적인 감정이 액체가 되어 눈으로 쉴 틈 없이 빠져나왔다. 양손을 들어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비비고 두피를 벅벅 긁다가 퍽퍽 주먹으로 때리기도했다. 불안감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 시발….흑, 어떡해.” 연준이 동하를 버리려 들고 있었다. *공 : 권동하 어릴적 부터 뇌가 고장 나 있던 탓에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는, 정신도 신체도 병약한 부잣집 도련님. 각종 귀한 보약을 먹고 자라서 외형만은 듬직한 미남이다. 소꿉친구로서 자신을 돌봐준 연준에게 집착하며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해왔다. 조만간 좋아하는 상대에게 고백하겠다는 연준의 폭탄선언에 정신병이 극도로 악화하는 중. *수: 이연준 권동하의 소꿉친구. 동하를 챙기느라 잘난 외모에도 불구하고 연애 한 번 못 해본 연애고자. 나름대로 마음 단단히 먹고 했던 인생 첫 고백이 제대로 꼬여 동하와 섹파가 되어버렸다. 더는 못 참겠다.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한번 고백을 하려고 한다. *공감 글귀 :권동하는 이연준을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를 죽이기로 했다〉는 해공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 늘어 누적 7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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