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죽는 것은 무섭지 않다. 하지만 패하는 것은 죽는 것보다 싫었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무공 멸절마신의 힘을 이은 서문악.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중원을 넘어 테피른 대륙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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