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여름 밤늦은 시간. 바닷가 시골 목욕탕에 찾아온 수상한 손님. “그쪽이 나 좀 주워가줬으면 좋겠는데.” 여을은 목욕탕 바닥에서 미끄러져 기억을 잃은 남자를 집으로 들인다. 그녀는 기억을 잃은 남자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동해 어때요.” “좋네. 동해 오빠?” “제가 오빠는 따로 있어서.” “어디에 있는데요.” “……집 나갔어요.” “비행 오빠네.” “…….” “이쪽은 집 잘 지키는 모범 오빠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억을 찾은 남자는 여을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네는데. “도시로 갈래? 서울에 찾고 싶은 사람도 있다면서. 오빠가 호강시켜 줄게.”
〈선 넘는 손님〉은 더럽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윈썸에서 맡았다.
태그는 10%할인, 경찰/형사/수사관, 계략남, 고수위, 기억상실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리디 랭킹은 92위이다.누적 조회 수는 1,47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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