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1980년대 배경 기억상실 오해 재회물 달달물 #권선징악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다정녀 순정녀 철벽녀 #외유내강 ※1980년대 가상의 마을이 배경인 작품으로 당시의 생활상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980년대. 사우디 사막의 무자비한 태양 아래 4년을 구르다 기적처럼 돌아온 사내, 이선우. 기억의 공백 속에 아내는 사풍(沙風)처럼 야멸차고 매정한 여자로 각인되었다. 정서희를 마주한 순간부터 사나운 독설을 내뱉으며 그녀를 몰아세우지만, 몸은 주인을 알아본 개처럼 아내를 향해 헐떡인다. 아내를 독점하고픈 갈증 때문에. 한편, 남편이 돌아오면서 정서희의 고단한 일상은 더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원망과 설움에 차 남편의 뺨을 휘갈기고 가슴을 밀쳐 내면서도, 툭 던지는 농담과 습관 하나에 자꾸만 무너진다. 눈앞의 사내가 기억을 잃었을지언정 여전히 제 남편 이선우라서. “어떻게 해…… 미안해요. 나 꼭 바람이라도 피우는 것 같아.” “흥미롭네. 남편이랑 바람이라니, 이선우한테는 비밀로 해 줄게.” 오해로 얼룩진 뜨거운 싸움의 끝, 과연 둘의 사랑은 귀로(歸路)를 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서희 양장점〉은 거비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매그놀리아다.
평점은 리디 4.6점(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