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심장을 믿는 거야. 당신을 향해 뛰고 있는 내 심장을.” 카림. 일리아스의 왕자. 가슴 속에 복수심을 품은 채 살아오면서 얼어버린 심장을 가진 남자.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한 그. “당신이 밉다. 카림...내 아버지를 죽이고 내 나라를 빼앗고...내 모든 것을 앗아간 당신이 미워. 그런데 난 당신을 죽일 수 없어. 당신이 아프면...나도 아프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거든.” 라시아. 망국의 황녀. 카림에게 부모와 나라를 잃고 포로가 된 황녀. 카림을 죽이려고 기회를 엿보지만 쉽지가 않은데. “당신에게 부족하지만, 이런 저는 안 되겠습니까? 당신의 꿈을 다 채우기에 부족하지만 이런 저로는 안 되는 겁니까?” 유리엘. 라시아의 정혼자.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유리엘은 오랜 시간 라시아만을 사랑하며 그녀와 함께하길 꿈꾸는데. “아무래도 나의 운명을 드디어 만난 것 같구나.” 레일라. 일리아스의 귀족 집안의 하나뿐인 딸로 우연히 마주친 카림에게 마음을 빼앗긴 여인.
작품 정보
〈불멸의 연인〉은 눈물공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4화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