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21년 5월 14일자로 오탈자 수정이 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께서는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땅에 정착하지 않고 하늘을 유랑하는 날개족의 요괴, 연조는 어느 날 눈이 먼 남자를 줍는다. 그러나 남자의 상처가 회복되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고. “도망칠 수 있는 데까지 가 보십시오. 어차피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남자는 아직 연조의 얼굴조차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만에 하나 훗날 어딘가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알아볼 수도 없으리라. 그런데. “언제나 그대와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예상치 못한 재회였다. “하아……. 앗, 거기, 안 돼, 하아앙!” 굶주린 천민처럼 여자의 엉덩이에 머리를 처박고 게걸스럽게 탐하는 그의 모습이 얼마나 천박할지 상상하지 않아도 눈에 선히 보였다. 지고한 사방신의 절개는 땅에 떨어졌다. 허나 애초에 흑위에겐 별반 가치 없는 것이었다. 츄우웁……. 흥분할수록 물을 질질 흘리는 틈새에 입을 대고 빨아 먹으니 젖은 소리가 났다. 추접하고, 지저분하고, 견딜 수 없이 음란한. 남자는 오히려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작품 정보
〈사로잡힌 새〉는 바디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설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95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11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0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