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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현대판타지

꿈과 야망(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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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13.03.25

작품 소개

태고의 야성(野性)이 출동하는 소싸움. 시골 장터 한 모퉁이에 모여 있는 어른들 틈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까치발을 하고 좁은 틈 사이로 이리저리 빠르게 머리를 움직이며 보았던 소싸움의 흥분. “이겨라, 이겨라.” 소싸움대회는 신라가 백제와 싸워 이긴 전승(戰勝) 기념잔치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전통 있는 투우대회의 발상지이다. 진주의 소싸움 큰판은 남강 백사장에서 벌어졌다. 육중한 몸집을 지닌 싸움소의 가쁜 숨소리와 관중의 열띤 환호는 짜릿한 흥분으로 몰아간다. 서로 마주한 두 마리의 거대한 황소가 머리나 뿔을 사용해 밀고 당기고 박치기하는 민속놀이다. 머리를 맞댄 싸움소들이 전신의 힘을 머리에 집중하고, 뱃속에서 나오는 깊고 날카로운 소리로 “씨~이~익!” 하고 박치기를 하면 “쿵~!” 소리가 진동을 한다. 밀어붙이던 쪽이나 막아내던 쪽이나 어지간히 지쳤는지 두 마리의 소는 혀를 길게 뽑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쉰다. 이때 소 주인들은 “밀어! 찍어!” 고함을 치며 응원하고, 구경꾼들은 숨을 죽인 채 마음을 졸인다. - 본문 중에서

작품 정보

〈꿈과 야망(체험판)〉은 박응상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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