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개정판] 이제 쉬운 여자는 질려! 여자가 슬슬 질리기 시작하던 광고 회사 CEO 서도율, 이 남자, 완전 카사노바잖아! 천하의 카사노바인 도율의 앞에 결코 쉽지 않은 가사도우미 강우희가 나타난다. “경험은 있습니까?” 여자는 눈을 깜빡거리며 잠시 동안 도율의 눈을 마주쳤다. 도율은 순간 자신이 실수를 한 건가 싶었다. ‘이 여자, 혹시 경험이라는 단어를 성적인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아냐?’ 설마 하는 생각으로 도율이 그녀를 쳐다보자 도율을 빤히 쳐다보던 여자가 천천히 입술을 움직였다. “경험은 없지만 잘 할 수 있어요.” 카사노바를 향한 순진녀의 은밀한 밀당!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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