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한 번도 자 본 적 없는 모태솔로 은채의 소원, 야한 19금 장면을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19금 장인이 되는 것. 결국, 남자를 경험하기로 한 은채는 첫 상대로 오랜 친구였던 강다흔을 떠올리고…, 어떻게 말을 건넬까 고민하던 그때, 강다흔이 먼저 의도치 않게 제안하게 되는데…. “너랑 하룻밤 함께 해 보려고. 그러면 알 것 같거든.” “뭘 아는데?” “우리가 친구로만 남게 될지, 아니면 친구 이상이 될지.” 얼어붙은 듯 꼼짝하지 못하고 그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 다흔의 얼굴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가 남자와 처음 보낸 밤. 이 관계의 끝은 과연 어디로?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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