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기간한정대여 - 26.06.29-26.07.23 작은 산골에서 평생을 자란 평범한 소년 강유. 약관의 나이를 맞아 난생처음 마을 밖을 나선다. 그런데 배웅을 마친 마을 사람들의 정체가 뭔가 수상하다? "아니! 밥 짓는 물을 극양지기로 끓여!?" "새참 챙기는 노파가 초상비를!?" "이기어검으로 가지치기!?" 허공을 나는 검을 보며 청년이 입을 벙긋댔다. "뭐, 뭡니까, 대체 이 마을." "장백동." 때마침 낡은 이정표가 바람에 삐걱댔다. <장백동(長白洞)> "은퇴한 천하제일인들이 모여사는 천외의 비경이다." "!" 가장 약하지만 약하지 않은(?) 강유. “시, 신선이십니까?” “아이참. 자기들은 훨씬 빠르면서.” “…예?” 절대자들의 틈바구니에서 자란 절대고수의 천하를 굽어보는 착각 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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