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룡을 얻은 자, 모든 무공을 지배하리라.’ 강도진이 책의 첫 부분에 적힌 문장을 보고 코웃음을 쳤다. “구라 치고 있네.” 책이 너무 낡아서 종이가 너덜거렸다. “딱 보니까 싸구려 무공서인데, 자부심은 아주 절세비급이야.” 절세비급이 아닌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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