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명실상부 1위 길드 <제도>의 길드장 제도혁. 한때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었던 그가 자취를 감춘 지 어느덧 3년. 실종, 사망, 은퇴 등 소문만 무성하던 때에, ‘담이네 손칼국수’ 집의 알바생이자 사장 부부 아들인 강이담의 앞으로 수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강이담 님께 저희 길드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신다면 충분한 보상과 사례를 약속드리겠습니다.] 편지의 발신인인 <제도> 부길드장 유정화는 이담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오는데. “저희 길드장 제도혁을 살려 주시면 100억을 드리겠습니다.” 【칭호 [제 3의 눈] 전용 스킬 ‘빌려 온 힘’이 종료됩니다.】 【스킬 특성에 따라, ‘빌려 온 힘’이 정산됩니다.】 【00:00:00】 【강제 정산을 집행합니다.】 “X발, 그러니까 뭘 정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제도혁은 이담을 있는 힘껏 끌어안은 채 목덜미에 입술을 비벼 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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