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진짜 속셈이 뭐죠?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직장 상사의 약혼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엘리자베스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사직서를 작성한다. 그리고 막 제출하려던 순간, 누군가로 인해 앞을 가로막힌 그녀.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보니 그는 바로 평소 엘리자베스와 원수지간이었던 테오였다. 당연히 그가 자신을 괴롭히려 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테오에게서 한시라도 빨리 떨어지기 위해 그를 외면했지만, 그로부터 나온 솔깃한 제안에 엘리자베스는 뒤를 돌아볼 수밖에 없었는데…. 그와 연인이 될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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