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를 사랑할 생각이 없다." "넵넵, 알겠습니다!" 결혼 첫날 밤, 미친 통제광이라는 '괴물 대공' 남편에게 깔끔하게 차였다. 하지만? 상관 없다. “그런데 전 계속 좋아할게요!” 짝사랑의 3대 적폐 '민폐, 피해, 스토킹' 3종 세트 없이! 나 혼자 '즐겁고 유익하게' 좋아하겠어! 그렇게 짝사랑도 즐기고, 건축 능력으로 북부를 재건하면서, 민심까지 덤으로 얻어 버렸더니... 남편이 이상해졌다? "도망칠 생각이면 지금 가. 더 이상은 나도 못 멈춰." 독점욕이 가득한 눈빛에, 여차하면 감금이라도 할 기세였다. 뭐야?! 이건, 너무... '좋은데?' 도망? 죽어도 안 가겠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도망감 로맨스코미디 철벽남주X햇살여주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여주 영지재건물 #관계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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