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년 전에 헤어진 전 연인이 청혼서를 보냈다. 그의 의중을 알 수 없었지만,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었기에 엘라리아는 청혼을 받아들였다. 연인이었을 때보다 몸은 가까워졌으나, 이상하게 마음은 그러지 못했다. “왜… 나에게 청혼서를 보냈어?” “그러는 넌, 왜 받아들였어?” 그와 함께 지낼수록 점점 더 그를 알 수 없게 되어가는 듯했고. “어제도 실컷 쑤셔 줬을 텐데 왜 내외해.” “읏, 그런 말 하지 마….” “왜, 너의 루시안은 이런 저속한 표현은 안 하니까?” 가끔 그에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 것도 같았다. 그런데…. 정말 몰랐어. 내가 사랑했던 남자가 둘이었을 줄은.
작품 정보
〈몰랐어, 남편이 둘일 줄은〉은 핑크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773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65명), 원스토리 3.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