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예정보다 일찍 귀가한 도한은 제 집 침실에서 제자와 뒹굴고 있는 첫사랑이자 오랜 애인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믿었던 애인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것도 잠시, 어릴 적 귀여워했던 동생, 구아준이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예쁘장했던 어릴 적 모습과는 달리 훌륭한 남자로 장성한 구아준이 어쩐지 낯설다. 구아준, 이재진. 스무 살 여름. [구아준: 나 한국 간다. 고백하러.] [이재진: 뭐래. 아직 안 헤어졌다니까? 영원히 안 헤어질 것 같다니까?] [구아준: 그냥 고백하고, 차이고, 의자왕처럼 살 거야.] [이재진: 너 고백하지? 백퍼 차여. 차이고 나면 우리 형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그러냐. 뒷일은 생각 안 해? 부모님끼리도 친하고 나랑도 계속 봐야 할 거 아니야.] [이재진: 할 말 없으니까 또 무시해. 아오.] 구아준, 이재진. 스무 살 가을. [구아준: 공항이야.] [이재진: 오지 말라고.] [구아준: 고백하러 가는 거 아니야. 그냥… 보고 싶어서 가는 거야.] [이재진: 지랄하시네. 네가 계절마다 한국 와서 우리 형 스토킹하고 가는 거 모를 줄 알아? 계속 스토킹만 해. 용기 내서 고백하지 말고.] [구아준: 잠깐 가는 거 아니야.] [이재진: 그럼? 한국에 아주 돌아오는 거? 다니던 대학은?] [구아준: 자퇴함. 수능 볼 거야.] [이재진: 너 진짜 완전히 돌아버렸구나. 미쳤어…. 그러지 말고 한국 오면 주말에 나랑 게이바 같은 데 돌면서 괜찮은 상대를 찾아보자. 우리 형보다 잘생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 내가 씨발, 매주 너랑 같이 게이바 다녀줄게! 맘에 드는 상대 찾을 때까지 풀서비스로!] [구아준: 형보다 잘생긴 사람을 어디서 찾아. 대한민국에 있기는 해?] [이재진: 이 새끼가 할 말 없게 만드네.]
작품 정보
〈모든 연애는 끝이 있다〉는 엘르니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8일, 봄툰 2025년 4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4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51, 미스터블루 8, 봄툰 6 늘어 누적 387, 4,629, 2,753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73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