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희귀병에 걸린 아들, 드디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입원과 취직, 숙식까지 모두 제공해주는 회사. 모든 것이 잘 될 거라 믿었다. 오로지 바란 것은 평범한 삶이었던 헨리.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사라진 아들. 확산된 바이러스로 변해가는 사람들. 이제 바라는 것은 가족의 생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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