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가둔 외로움은 사랑을 통해 희석되고…. 서기 2047년, 지속되는 저출산으로 국가들이 내놓은 정책은 바로 조혼(早婚)이었다. 법이라는 미명하에, 얼굴도 모르는 이와 결정된 정혼. 전통 있는 집안에서 자란 순종적인 여인 홍주와 자신의 삶에 누구도 들이고 싶지 않은 남자 가훈. 서로를 부부로 맞이한 그날,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가훈의 신경을 건드리는 홍주로 인해 그는 홍주를 무심하게 대할 수 없게 되는데…. * 조혼-두번째 이야기 20화를 수정하였습니다. 보관함에서 용량삭제 후 재다운로드를 받으시면 추가로 이용권 소진없이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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