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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억울하게 상간녀로 낙인찍혀 회사에서 쫓겨난 유진. 소문 때문에 재취직할 곳도 막막해져 점점 삶의 희망을 잃어 가던 순간 날아든 구원의 손길.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그의 이름은 주진영. 대한민국 초대형 기업 파이지의 후계자. “이지톡의 팀장을 맡아 주십시오.” 선택의 여지가 없던 유진은 덥석 그 손을 잡아 버리고 말았다. 구원이라고 여겼던 그 손이 그녀를 어떤 지옥으로 내몰지도 모르고. ***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다. “술집 말고 집으로 갈까 하는데, 어떠신가요?” “네?” “오늘 같은 날은 어디든 사람이 많잖아요. 아는 사람을 마주칠 수도 있을 텐데, 그건 좀 부담스럽지 않나 싶어서…… 괜히 유진 씨랑 저랑 안 좋은 소문이 나면 안 되잖아요.” 한없이 다정한 것 같다가도. “한 번만 더 날 거부하면, 내 손으로 내 상처를 더 깊이, 더 길게 찢어 버릴 거야.” “싫어? 싫어도 참아.” 한순간에 권위적인 모습으로 돌변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이런 혼란쯤이야, 그가 유진을 구원해 준 것을 생각하면 작은 흠조차 되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이지톡 사장 된 주진영, 로스코 그룹과 정략결혼 확정] 그에게도 정혼자가 있었다. “재벌들의 결혼 준비는 원래 다 이런 식이지. 정혼자 역시 나와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고. 안 그래도 양가 부모님을 설득 중이니 안심해. 너 말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일은 없으니까.” 헤어질 거라고,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말하며 관계를 이어 나가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지 않겠어? 내가 완전히 당신의 것이 될 때까지.” 진영과의 관계가 이어질수록, 유진은 점점 더 망가져 갔다.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고, 고통스럽게.

작품 정보

〈배덕의 낙인〉은 베키데오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2일, 미스터블루 2024년 8월 30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9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8화, 카카오페이지 68화(10월 24일), 조아라 6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8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9월 17일, 미스터블루 2024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카카오페이지 5 늘어 누적 1.2만, 9,89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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