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하가 원했고 천하를 위해 검을 뽑은 오직 한 사람의 의인(義人)! 천하가 등을 돌렸고 천하가 배신했으며 천하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 의인의 후예, 그가 돌아왔다. 정(正)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가 회의(懷疑)의 찬 강호계에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속고 속이는 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무림계에서 과연 누구를 단죄(斷罪)할 것인가? 검은 피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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