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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2025년 9월 22일 오픈된 외전에는 19금 수위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주로 인해 몸 절반이 검게 물든 하이사는 가문의 오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냉랭한 핍박과 무시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유가 될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던 어느 날, 언니 안네로제에게 혼담이 들어온다. 상대는 전쟁 영웅으로 공작위를 손에 넣었으나 출신이 불분명하며 행동이 오만하기 짝이 없다는 북쪽땅의 지배자요, 큰 부상으로 얼굴이 흉측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남자였다. 그 며칠 뒤, 안네로제는 자취를 감췄고 하이사의 부모는 그녀를 안네로제로 속여 북부로 보낸다. ‘이딴 가문 따위 망하면 좋을 텐데.’ 하이사는 차라리 공작의 분노를 사서 가문을 잿더미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되는데. “안네로제 리겔. 소문대로 미인이지만 우울한 표정이 거슬리는군.” 괴물이라 알려진 북부의 지배자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사내였으며, 리겔의 오점으로 여기는 그녀를 사교계의 꽃으로 칭송받던 안네로제라 생각했다. “걸쳐라. 여인에게 찬 바람은 좋지 않으니까.” ……그리고, 묘하게 친절했다. 이상한 남자라고, 하이사는 생각했다.

작품 정보

〈도망친 언니 대신 결혼했다〉는 흰땃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6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2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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