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미스터리 로맨스] 집필을 완성하고 스스로 실종을 선택한 작가, 유연. 그녀가 남긴 텍스트는 현실을 잠식하는 거대한 설계도였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미로 같은 문장들. 그녀는 왜 펜을 놓아야 했으며, 그 은밀한 집필에 담아둔 의도는 무엇일까? 독자가 마침표를 읽는 순간, 설계는 완성된다. 이제 그 꿈의 주인은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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