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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살령(禁殺領)! 고금최강의 대무단 조화창무국이 공표한 무림사상 초유의 율법(律法)에 천하는 경악했다. 살인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아내의 간통 현장을 무력하게 지켜보고, 가족의 피맺힌 원한을 가슴에 담은 채 참담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죽음의 사냥꾼 공천오사품(恐天五死品)! 최초의 무림자객시대(武林刺客時代)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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