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형만 만들어 주고 쉬어. 부탁 좀 하자.” “누군데?” “우리 오빠.” 하나뿐인 친구 우경의 자랑이자 우상인 오빠 차한율. 그의 인형을 만들게 된 다연은 꿈에서 기묘한 일을 겪는다. 그리고……. “오빠에게 소개해 줄 사람이 있어. 오빠의 인형을 제작한 유능한 친구야.” 인형으로 인해 이뤄진 12년 만의 재회. 이후 거침없이 다가오는 그 때문에 다연의 심장이, 호흡이 온통 불타올랐다. “왜 날 지켜주려고 안달이 난 건데요?” “그 이유는 이미 알고 있지 않나?” 욕망의 불꽃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내 몸이 네가 만든 인형과 같은지, 확인해 보고 싶지 않아?”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신데렐라 신파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다정남 #직진남 #유혹남 #순진녀 #상처녀 #까칠녀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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