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서 열다섯 살 때 민서는 자신을 길러준 엄마가 친 엄마가 아님을 알게 된다. 두 동생과 엄마는 자신의 생모 때문에 아버지와 남편을 한 순간에 잃어버렸다. 그때부터 민서의 삶은 오로지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었다. 한태경. 영화 배우였던 엄마는 재벌 2세인 아버지를 유혹해 결혼했다. 여섯 살때 아버지가 자살하고, 엄마는 그를 버리고 떠나 버렸다. 할머니의 강요에 의해 정략 결혼한 아내는 경영권 다툼으로 정신이 없는 그를 원망하며 자살을 해 버렸다. 그가 유일하게 원하는 것은 회사였다. 회사를 지키기 위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일 년간의 결혼을 선택한 두 사람의 동거 이야기. 『아내』의 작가 수니의 장편 로맨스 소설 『인연, 절반의 사랑』.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인연, 절반의 사랑』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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