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덴에게 킬리안은 자신이 지켜야 할 귀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더럽혀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하여 멀리하고, 애써 부정했지만. 하지만 기어코 에덴은 결국 킬리안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 나는 지금 에덴이잖아. ‘킬리안이 붙여준, 내 이름.’ 그 다정한 아이가 사랑한다, 속삭였던가. 제가 그 아이를 사랑하는가. 에덴은 모르겠다. 아니 알아서는 안 됐다. 에덴이 그를 사랑하면, 그 아이에게는 불행만 가득할 테니까. 그 아이가 자신을 사랑해도, 불행할 테니까.
작품 정보
〈낙원 아래 지옥〉은 쌀쌀무타르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평점은 리디 4.1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