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치열한 경쟁 속 승자만이 살아남는 음악 아카데미. 음악을 포기하려던 순간, 돌아가신 아빠가 쓴 소설 속 음악 요정이 내 앞에 나타났다. - 나랑 계약하는 게 어때? "무슨 계약이요?" - 난 죄를 면해서 하늘로 돌아가고, 넌 아카데미 TOP을 찍고 최고의 뮤지션이 되는 거지. 어때, 입질 오지?” 순간, 나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사정 없이 사인을 갈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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