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도 아니면서 나랑 이러고 있는 이유는 뭔데?” 우리는 친구다. 키스도 하고, 다른 것도 하는…… 그런 친구. “이건, 의미 같은 거 없는 거지?” -여자와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어 하지만 친구인 재혁과 밤을 보내는 윤석. “치사해? 여태 비겁했던 건 누군데?” -같이 밤을 보내면서 자신을 연애 상대로는 보지 않는 윤석이 못마땅한 재혁. 서로의 일상에 너무 자연스럽게 스며든 윤석과 재혁. 10년 동안 이어진 애매모호한 관계는 언제부턴가 다른 빛깔을 띠기 시작하는데…… 몰랐던 감정과 마주하면서 흔들리는 두 남자의 이야기. 친구>연인 현대물 일상물 삽질물 순정공 다정공 평범수 #까칠수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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