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가난하고 대인기피증이 있는 작곡 지망생 박시온.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술을 마시고 만취한 시온은 길에서 작은 새싹이 핀 화분을 주워 온다. 그런데 이 새싹이 사실 행운목이었을까? 새싹을 주워 온 날부터 어쩐지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한다. 어쩐지 집에서 가끔 보이던 벌레들도 안 보이는 것 같다. “이게 다 그루 덕이야!” 행운의(?) 반려 새싹과 함께하는 천재 작곡가의 성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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