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행복한 결혼 생활을 끝낸 날벼락 같은 이혼.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그녀. 서른 살 먹은 오윤주. 마음이 시리도록 추워도 또 다시 사랑에 상처받을까 두렵기만 하다. 날개를 얻기 위한 싸움 끝에 자유의 날개를 얻은 김태인. 그렇게 얻은 자유의 날개가 어느 순간 가벼워졌다. 딱지만 남은 상처에 아직도 아파하는 그녀, 이제는 날개보다 그녀를 더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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