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나 보니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일 년 뒤에 죽을 엑스트라에게. 이렇게 죽기는 싫었던 알렉사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남주인공을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남주인공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앞으로 2년. 그동안 대공가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대가를 받고 나올 생각이었다. 문제는 남주인공이 사람이 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잊는다는 거다. “나를 기억해야 해. 알았지? 그렇게 귀엽게 봐도 소용없어, 약속해!” 그렇게 수도 없이 당부했다. 잘못했다가 흑막이 된 남주인공에게 죽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헌데, “기억하라고 하시길래, 전부 기억했습니다. 알렉사. 은혜를 갚을 길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갚아야죠.” 귀여운 댕댕이가 요사스러운 늑대로 자랐다. 제기랄, 나 뭘 키운 거야?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다고~!!
작품 정보
〈흑막들의 조련사가 되었습니다〉는 TLB·91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콘텐츠랩블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92 늘어 누적 65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