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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흔들리는 시대를 버틴 사람,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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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국가는 흔들릴 수 있다. 여론은 극단으로 치닫고,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낙담하거나 분노한다. 전쟁과 혼란 속에서 무엇이 옳은지조차 분명하지 않을 때, 지도자는 무엇으로 버텨야 하는가. 이 책은 링컨의 전기가 아니다. 그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정리한 역사서도 아니다. 19세기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제임스 러셀 로웰이 남북전쟁이라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 링컨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담은 두 편의 에세이, 혼란의 시대, '링컨이라는 선택', '흔들리지 않는 시민의 조건' 를 함께 엮은 책이다. 로웰은 링컨을 영웅으로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묻는다. 왜 그 혼란 속에서 링컨은 무너지지 않았는가. 왜 대중의 격정과 국제적 압박, 정치적 불신 속에서도 그는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는가. 이 책에서 링컨은 강한 카리스마의 인물이 아니라, 상식과 절제, 인내와 신중함으로 시대를 통과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대중의 열광에 취하지 않는 태도 낙담과 패배를 견디는 힘 사소한 문제에는 양보하되, 핵심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결단 여론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여론을 이해하는 지혜 로웰은 민주주의를 제도 이전에 사람의 품격에서 찾는다.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법 조항이 아니라, 위기 앞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시민과 지도자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역시 흔들리고 있다. 정보는 넘치고, 의견은 즉각적으로 충돌하며, 감정은 빠르게 번진다. 이 책은 국가의 위기를 다루지만, 결국 개인의 위기를 묻는다.

작품 정보

〈흔들리는 시대를 버틴 사람, 링컨〉은 제임스 러셀 로웰 작가의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이보리잉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2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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