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근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침대에 누운 선우 [오메가가 되는 주파수] 영상을 들으며 잠에 든다. 그렇게 눈을 뜨니 연인인 정원과의 동거를 시작한 자신을 발견하고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않은 채 자신을 기다리는 알파 정원의 모습에 힘을 얻는데…. “…형, 저 사실 할 말 있어요. 사실, 저 형네 회사 인턴 지원해보려고요.” 어렵사리 합격에 성공한 정원은 선우과 출근길에 오른다. 입사 첫날이니 함께 점심을 먹자고, 같이 퇴근하자고 약속했지만 점심도 먹지 못하며 바쁘게 일하는 선우로 인해 하나둘 어그러지고 만다. ‘저번 주 내내 잔뜩 지친 얼굴로 출근한 사람한테 오늘까지 야근을 시킨단 말이야?’ 결국 며칠 후 결국 커피를 사 들고 선우네 팀을 찾아가 시간을 만들다가 선우는 정원을 데리고 남몰래 회사 내 인적 드문 장소로 들어간다. “정원아, 이제 누가 볼 사람도, 찾을 사람도 없으니까 하자.”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정원과 야근에 치이는 선우의 스릴 넘치고 풋풋한 사내 연애 이야기의 끝은 과연?!
작품 정보
〈후배가 알파가 되는 꿈을 꿨다〉는 유해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극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0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