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클레리에게 떨어진 특명. 혁명을 위해 황제의 기사를 유혹하라! 1년여 전 클레리는 고향인 이곳에서 '탐문 보고서'를 올렸다. 조사 대상은 황제 직속 기사단 단장인 '에이드리언'. 현재 그들의 주적(主敵)이었다. 그는 혁명 단체에서 무슨 모임만 있을라 치면 귀신같이 알아내 기습적으로 습격하는 건 예사요. 간부 체포를 비롯해 모임 자체를 강제해산 시키기도 일쑤. 작은 봉기나 시위가 있을 때면 파죽지세로 기사단을 이끌고 와 그들을 와해시켰다. 그 남자의 정보수집과 행동 대응력은 날로 혀를 내두를 정도라, 결국 사태가 점차 심각해져 혁명군의 발목이 묶였다. 때문에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고 겹쳐, 클레리는 반년 전 '첩자'의 지령을 받았다. 뭐 잠입 임무라거나, 간자질을 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다. 문제는 첩자(諜者)인데, 그 첩자가 아니라 첩자(妾子)라는 거다. 반란군 내부에서 쓸 만한 외양을 한 여자가 적었기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납득하고 싶지는 않았다. "대체 무슨 수로 꼬시라는 거야…." 쉽게 말해 눈 높은 황제의 기사를 유혹하라.
작품 정보
〈황제의 기사 유혹하기〉는 권이나·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3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