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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엉덩이 위쪽에 문신을 새겨준 남자. 그의 여자이고 싶었던 여자.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은 뜨거운 불덩어리 같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 불을 향해 날아가는 작은 새들이었다. “아잉 오빠는…… 재미없게…… 내가 꽃가마 태워줄까 ?” 여전히 남자는 어리둥절한 표정만 지을 뿐이었다. 미란은 아직 죽지 않은 남자의 심벌을 곧추세운 후 냉큼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구멍을 맞춘 후 엉덩이를 쭈욱 내렸다. 사내의 흠칫 놀라는 표정에 미소를 지으며, 미란은 괄약근에 지그시 힘을 주었다. 사내가 입 한쪽을 씰룩거렸다. 미란이 상 위의 잔을 들어 사내에게 건넸다. “괜찮아, 오빠. 이렇게 하고 술 마시는 게 꽃가마라는 거야, 알겠어?” 미란은 괄약근에 가한 힘을 빼지 않은 채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미란의 엉덩이에 있는, 지섭이 새겨준 파란 봉황새 문신이 전등불빛에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화접〉은 여원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8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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