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산에서 길을 잃고 숲속을 헤매던 나무꾼 무진은 한눈에 봐도 미색이 고운 호랑을 만나게 된다. 호랑은 오랜만에 만난 인간이 반갑다며 무진에게 소원 하나를 이루어준다고 한다. 그러나 호랑의 예상과는 다르게 무진은 선뜻 소원을 말하지 않는다. 소원의 대가로 내어줄 것이 없다며 무진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호랑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자고 제안한다. 호랑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무진은 소원으로 고운 색시를 내어 달라고 소원을 빈다. 무진의 소원을 들은 호랑은 눈을 빛내며 500년 같은 하룻밤을 보낸 뒤 색시를 보내준다며 무진을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본문 발췌] “하윽!” “호랑 님, 그간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시작은 호랑이 했으나, 끝은 무진이 빼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았다. “내, 내가 잘못했다……!” “아닙니다. 호랑 님께서 잘못하신 건 아무것도, 큭! 없습니다.” 무진은 지금 제 품 안에 있는 호랑이 사라져버리진 않을까 겁이 나 입술을 찾아 물며, 자신의 양물을 뿌리까지 쳐올렸다. “아윽!” “하아…….” 무진이 엉덩이를 쳐올릴 때마다 호랑의 양물에서 씨물이 찔끔찔끔 새어 나왔다. “무, 무진아. 제발 그만해다오…….” “호랑 님께서는 그새 참는 법을 잊어버리신 듯합니다.” *** “무진아,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이냐?” “호랑 님……. 왜 그런 섭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무진은 슬픔이 가득 담긴 얼굴을 한 채로 호랑의 양쪽 다리를 잡아 올려 자기 어깨에 걸었다. 그러고는 호랑의 구멍에 제 양물을 맞추더니 그대로 처박듯이 넣어버렸다. “아흑!” “윽…….” 호랑은 숨이 턱 막히는 쾌락에 고개를 꺾으며 버둥거렸다. “후, 호랑 님도 좋지 않으십니까?” 무진은 호랑의 자지러지는 모습을 눈에 담으며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 호랑 님의 이 안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호랑의 구멍에 남아 있는 무진의 씨물이 질척이는 소리를 내며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주었다. “절대 빼고 싶지 않습니다…….” “끄윽…….” 무진의 추삽질이 다시 거세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호랑 산신의 신혼일기〉는 초식하는호랑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윤송블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0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