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혼혈, 베이비메신저,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상처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로맨틱코미디, 육아물 결혼 상대를 찾아야지. 재산을 상속받기 위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아내를 찾던 주드 알렉산드리스. 그는 어려움에 처해 있던 탠지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임신하고, 임신하게 되면 이혼한다는 계약 조항을 떠올린 주드는 혼란에 빠지는데…. ▶잠깐 맛보기 “아마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나보다 더 희박한 남자는 이 세상에 없을 거요.” 주드는 씁쓸한 농담을 하며 잔을 내려놓고 두 팔을 벌렸다. “자, 이리 와… 드디어… 내 신부에게 키스할 수 있겠군.” 자리에서 일어난 탠지는 손끝, 발끝까지 주저하는 마음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주드는 다리를 아래로 내리고 그녀를 가까이 당겨서 허벅지 사이에 세웠다. 그는 그녀의 크롭 팬츠 허리에 손가락을 걸었다. “바지는 안 입으면 안 될까? 나는 치마가 더 좋은데.” “여행에는 바지가 더 실용적이에요.” “당신에겐 이제 내가 있잖아. 여행도 최고급으로만 할 테고. 다시는 실용적일 필요가 없을 거요.” 주드는 말하면서 그녀의 바지 허리에 달린 단추를 천천히 풀었다.
작품 정보
〈허브와 계약 결혼〉은 린 그레이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1,23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