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펍 무스의 한달에 한번 있는 특별한 이벤트 -SM NIGHT- 홧김에 직장을 때려치우고 이직을 준비하는 유빈은 무스에서 서버로 일하고 있다. 한달에 한 번, 채찍과 촛불, 비명과 신음소리가 난무하는 이 날만 제외하면 정말 돈도 잘 주고 몸도 힘들지 않은 꿀알바다. 그런데. VIP룸에서 술을 주문한 남자 손님이 나른한 얼굴로 물었다. “……제가 이런 거에 관심 있을 거 같나요?” “글쎄요. 여기 오시는 손님들이 워낙 다양하셔서요.” “그런가요.” “그렇지만…….”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은 남을 내려다보는 것이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렇지만, 처진 눈매나 묘하게 촉촉하고 야한 눈빛은. 유빈은 제 입술을 핥았다. “손님은, 때리는 것보다 맞고 우는 게 더 잘 어울려 보여요.” “……!” 주인이 필요한 줄 몰랐던 남자와 평범이란 가면을 쓰고 있던 여자의 만남. 함부로 지배하다.
작품 정보
〈함부로 지배하다〉는 한마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템퍼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1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