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페 93도] 직원으로 일하는 한우주. 꿈도, 욕심도 없는 그가 처음으로 원하는 게 생겼다. “내가, 이 나이에, 그리고 너 자란 것까지 다 봤는데. 그치? 네가 아무리 날 좋아한다고 해도 그 반대면 안 되는 거잖아….” 다만 문제라면 그 존재가 어릴 때부터 봐오던 꼬마라는 거였다. “-저 좋아해요?” “미안해…. 나도, 나도 내가 뭘 어쩌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근데, 그냥, 너를 보고 있으면 네가 너무, 가지고 싶어져서….” *** “형, 좋아해요. 진짜로. 더 도망가지 마세요.” 갑자기 튀어나온 말이지만, 몇 년을 기다린 말이었다. “…나도.” 고작 두 음절의 한 마디였지만 지금은 이 짧은 말 하나가 내 삶보다 귀했다. 표지 일러스트: 최쥼미
작품 정보
〈한겨울의 대관령〉은 김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윤송블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