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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매일 아침 6시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두 남녀, 순수 고딩 윤채아와 20대 ‘아저씨’ 김도혁. “아저씨, 어제 술 드셨어요?” “그런데.” “완전 피곤해 보이니까, 더 늙어 보여요.” “……너, 공부 못하지.” “못하는 거 아니고 안 하는 거거든요?” 메마른 삶을 살아가던 도혁에게 단비가 되어 주던 귀여운 소녀, 채아. 하지만 비가 쏟아지던 ‘그날’을 계기로 채아는 상처를 입은 채 모습을 감춰 버리고, 도혁은 자신의 행동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5년 뒤, 사업 파트너로서 재회한 두 사람.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자신을 모르는 척하는 채아를, 도혁은 도발해 보기로 하는데……. “나에게 여자는 딱 두 종류야. 하고 싶은 여자, 그렇지 않은 여자.” “생각보다 여자 꼬시는 재주가 탁월해 보이지는 않네요.” 조소가 담긴 그녀의 말에도, 도혁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 웃으며 말을 이었다. “잘 버티기나 해.”

작품 정보

〈하고 싶은 여자〉는 달콤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아트리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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