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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난한 남작 영식, 마틴 오스티안. 피아니스트인 그는 곧 있을 콘서트홀 데뷔를 앞두고 연인 미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마틴, 내 부탁 들어 줘서 고마워.” “응?” “난 네가 거절할 줄 알았어.” “아니야. 이 정도야, 뭐.” 그리 어려운 부탁은 아니어서 마틴은 괜히 쑥스러웠다.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치켜세워 주는 것 같았다. “이 정도라니, 어려운 일이지. 이런 걸 들어 줄 남자는 너밖에 없을 거야.” 그 말과 함께 끈적한 액체가 묻은 무언가가 엉덩이 골 사이로 쑥 들어왔다. 어서 하체를 들라는 듯 갈라진 틈을 간지럽혔다. 감각으로 손가락이란 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잘 보이게 해 줘, 마틴.” 미셸의 다정한 목소리에 마틴은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 숨겨진 곳이 잘 보이도록 다리까지 들면서. “돼, 됐어?” “응, 지금 딱 좋아.” 그녀는 두 손가락으로 마틴의 구멍을 문질거렸다. 주름을 하나하나 훑는 세심한 동작에 그는 몰래 침을 삼켰다. 이런 곳을 만지고 싶다는 게 일반적인 일은 아닌지라, 사실 마틴은 처음 부탁받았을 때 무척이나 놀랐다. “남자는 여기를 자극하면 기분이 좋대.” “그래……?”

작품 정보

〈피아니스트의 손〉은 진짜최종마지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2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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